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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어깨 통증이나 비슷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년 동안 어깨와 관절 질환 치료에 전념해온
정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박형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내원하신
어깨 관절와순 파열이 의심된 환자분의
상담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내용은 진료 당시의 대화를 그
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주요 내용과 흐름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 상담 사례: 남성 직장인
(운동 중 외상, 관절와순 파열 의심)


남성 회사원 임OO님
(앞부분 생략)
박형진 원장:
“안녕하세요. 한 달 전 운동 중
오른쪽 어깨에서 ‘찍’ 하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생기셨다고 하셨죠.
평소에 헬스나 야구, 골프 등
여러 운동을 즐기신다고 들었습니다.”
환자:
“네, 맞아요.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중에 무게를 좀 늘리다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특정 동작
특히 야구공을 던질 때나 골프 스윙할 때
어깨 깊숙한 부분이 계속 찌릿하게 아픕니다.
오른손잡이라 일상에서도 꽤 불편합니다.”
박형진 원장:

"운동을 좋아하시는데 많이 답답하셨겠습니다..
제가 어깨 상태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팔을 이렇게 안쪽으로 돌리고 위로 올려볼게요.
통증이 있으신가요?"
(O'Brien 테스트 등 이학적 검사 시행)
환자:
"아! 네.
지금 그 자세에서 어깨 깊숙한 곳이 아프고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박형진 원장:
"네, 확인했습니다.
몇 가지 검사에서 양성 소견이 보입니다.
지금부터는 MRI 영상 결과를 보면서
설명해 드릴게요."
(환자의 MRI 영상을 모니터에 띄우며)

박형진 원장:
"여기 MRI 영상을 보시죠.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관절와순'이라는 연골 구조물이 있습니다.
팔뼈가 빠지지 않게 둑처럼 둘러싸고 있죠.
(MRI 상의 특정 부분을 확대하며)

특히 이 위쪽 부분은 팔의 이두박근 힘줄이 붙는 자리인데요.
여기 보시면,
관절와순이 뼈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위쪽에 하얗게 틈이 벌어진 것이 보입니다.
이걸 '상부 관절와순 파열',
흔히 '슬랩 병변'이라고 부릅니다.
운동하실 때 '찍'하는 느낌이 들었던 게
바로 이 연골이 찢어지는 순간이었을 겁니다."
환자:
"아... 슬랩 병변이요? 많이 심각한 건가요?"

박형진 원장:
"어깨 안정성에 중요한 구조물이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MRI만으로는 조금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이해를 돕기 위해
비슷한 다른 환자분들의 실제 관절내시경 사진을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다른 환자의 관절내시경 예시 사진을 보여주며)

박형진 원장:
"이건 비슷한 부위가 손상된
다른 환자분의 어깨 안쪽을
관절내시경으로 직접 본 모습입니다.
왼쪽은 정상 관절와순파열,
오른쪽은 슬랩 병변 환자의 관절내시경 영상입니다.
오른쪽은 보시는 것처럼 관절와순이 찢어져서
너덜너덜해지고 뼈에서 들떠 있습니다.
이 찢어진 부분이 팔을 움직일 때마다 관절에 끼이거나
연결된 이두박근 힘줄을 잡아당기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어깨의 안정성이 떨어져서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환자:
"사진으로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그럼 재활이나 주사로는 안 될까요?
꼭 수술해야 하나요?"
박형진 원장:
"좋은 질문이에요.
관절와순은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저절로 잘 붙지 않는 특성이 있지만,
파열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은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는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를 시행하고,
어깨 주변의 회전근개 근육을 강화하는 재활운동을 시작할 겁니다.
이 근육들이 튼튼해지면
찢어진 관절와순의 부담을 덜어주어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게 '습관성 탈구'로 진행되는지 여부입니다."
"특히 환자분은 야구나 골프처럼
어깨 회전이 많은 운동을 즐기시기 때문에
탈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만약 비수술 치료 중에도 계속 어깨가 빠질 것 같은 불안감이 심하거나,
실제로 어깨가 빠지는 탈구가 반복된다면,
그때는 수술이 꼭 필요합니다."
(다른 환자의 봉합 예시 사진을 가리키며)

만약 수술이 필요하게 된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서
이렇게 의료용 실이 달린 작은 나사(앵커)를 뼈에 삽입해서
찢어진 관절와순을 원래 위치에 튼튼하게 봉합해 주게 됩니다."
환자:
"아, 일단 재활을 먼저 해보고 경과를 지켜보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박형진 원장:
"네, 정확합니다.
일단은 재활 치료에 집중해 봅시다.
하지만 치료 중에 조금이라도 어깨가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저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운동 복귀는 서두르지 말고,
어깨 상태를 보면서 천천히 결정하겠습니다."
(이후 생략)
오늘은 한 달째 이어지는 어깨 통증 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다.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를 하다가 오른쪽 어깨에서 ‘찍’ 하는 느낌이 들고 그 후로 계속 통증이 남아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아 걱정이 되었다. 대구 어깨 수술 잘하는 병원 진료를 봐주신 분은 박형진 원장님, 어깨와 관절을 오랫동안 진료해 온 정형외과 전문의였다. 원장님은 내 어깨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며 통증 부위를 확인하셨고, 대구 어깨 수술 잘하는 병원 검사 중 어깨 깊숙한 부분이 아파서 움찔했다. 대구 어깨 수술 잘하는 병원 검사 결과 몇 가지 양성 반응이 있다고 하셨다. 이후 MRI 영상을 보여주시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와순이라는 연골이 뼈에서 떨어져 틈이 생겼고, 그 부분이 하얗게 보인다고 하셨다. 이것이 바로 상부 관절와순 파열, 즉 슬랩 병변이라 불리는 상태라고 했다. 운동 중 느꼈던 ‘찍’ 하는 소리가 그 연골이 찢어지던 순간일 수도 있다고 하셨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른 환자의 관절내시경 사진을 보여주셨다. 정상 부위와 손상된 부위를 비교해 보니, 찢어진 쪽은 연골이 들떠 있고 너덜너덜한 모습이었다. 그 부위가 팔을 움직일 때마다 걸리면서 통증과 불안감을 만든다고 설명해 주셨다. 나는 혹시 대구 어깨 수술 잘하는 병원 재활이나 주사로도 치료가 가능한지 여쭈었다. 대구 어깨 수술 잘하는 병원 원장님은 관절와순은 혈류가 적어서 저절로 붙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우선은 대구 어깨 수술 잘하는 병원 약물과 주사로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회전근개 근육을 강화하는 재활운동을 병행하자고 했다. 다만 어깨가 자주 빠질 듯 불안하거나 실제로 탈구가 반복되면, 그때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하셨다. 대구 어깨 수술 잘하는 병원 수술 시에는 관절내시경으로 찢어진 부위를 **앵커(나사)**를 이용해 단단히 봉합한다고 하셨다. 결국 나는 당분간 재활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 원장님은 어깨가 빠질 듯한 느낌이 들면 바로 알려달라고 당부하셨고, 운동은 조급해하지 말고 회복 정도를 보면서 천천히 시작하자고 하셨다. 오늘 진료를 통해 내 어깨 상태를 명확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치료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